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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배달한 디저트문. 크럼블 케이크와 수제 바스크치즈케이크. 크럼블이 올라가 꼬소하면서도 케이크는 꾸덕함. 바치케도 맛있었음. 치즈맛이 찐해서 좋았다.

디저트문 논현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9길 35

파티룸에서 주문한 로이파스타. 스테이크 매콤 크림파스타로 선택. 맵기 선택이 가능한데, 기본 매콤0단계로 선택. 맛이 나쁘지 않았으나 아무래도 겨울이고 배달이다보니 고기가 식어서 아쉬웠음. 그래도 고기가 질기지 않았다. +면이 너무 금방 불었다.. 매콤크림소스도 찐한 맛이 없고 면에 소스 베임 상태가 상당히 아쉬웠음.

로이 파스타

서울 강남구 역삼로11길 10

반창고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20-1) ♤ 안개 낀 바다 (27,000₩) ♤ Bless the Bee (26,000₩) ♤ Black Skull (30,000₩) ♤ 운석 (30,000₩) 상상하는 모든 것을 만들어주는 경리단길의 실험실 메뉴판에 없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칵테일이 많으니 사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 할 것

반창고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20-1

선릉역 팀홀튼 꽤 넓고 만만해서 자주 가요 커피맛은 엄청 써요 도넛은 전반적으로 엄청 달아요

팀홀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8

위치적 특성상 약간 스터디카페 같은데 그래서 사람많았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스터디카페st라서 의자도 좋고 공간도 생각보다 훨씬 컸어요. 얼그레이 소스가 궁금해서 얼그레이 초코 토스트세트(9900)시켜봤는데 얼그레이 맛보다 뭔가 가벼운 사워크림?사워하지는 않은데 아무튼 많이 안달아서 좋았어요. 근데 열받는 점은 커피책상에 놓고 앉으려는 순간 책상 흔들려서 커피 다 쏟았다는거..😔 내가 쳐서 쏟은게 아니라 테이블이 중심을 못잡아서 ... 더보기

렛미얼론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39

선정릉역의 돈까스집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기본도 맛있고 치즈도 엄청 들어있어서 맛있어요 밥도 잘 되어있고요

하랑

서울 강남구 선릉로112길 38

대기업의 힘인가...항상 만족스러운 더 플레이스입니다. 회식 찬스로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정말 다 평균이상으로 맛있었어요. 특히 피자도우가 아주 담백하고 쫄깃했습니다. 다만 스테이크 아무리 미디엄레어를 시켰지만 고기가 질겅질겅할 정도로 안익은 부위가 있던 점은 아쉬워요.

더 플레이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맛있기는 했지만 요즘 피자가 너무 상향평준화 돼서 또 시키지는 않을 것 같아요. 루꼴라 피자를 시켰는데 루꼴라를 따로 포장해 비달 주시는 점은 좋았어요. 딥치즈피자는 매장에서만 주문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제일 유명한 메뉴 같아 시도해보고싶어요.

피자 느반

서울 강남구 삼성로 212

양재천 일대에 주차가 되고, 조용한 분위기에 좌석도 많아 좋았지만, 커피맛이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밍밍하면서 씁쓸한 느낌이어서 드립 느낌도 약간 났어요. 그래도 스팀은 잘돼서 목넘김이 부드러웠어요.

브라운 핸즈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48

잘 사서 갑니다.

헤이티

서울 중구 명동8가길 9-1

마포구 망원동 망리단길에 위치한 텐동 전문점 이치젠에 다녀왔어요 항상 긴 웨이팅으로 유명한 곳이라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방문했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바 좌석에 앉았는데 주문과 동시에 눈앞에서 튀김을 튀겨내는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먹기 전부터 기대되었어요 가장 기본이자 대표 메뉴인 이치젠텐동을 주문해 맛보았습니다 새우와 오징어 그리고 연근과 가지 등 다양한 재료들이... 더보기

이치젠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9

1. 안돈 오마카세. 캐치테이블로 예약한 돼지고기 오마카세입니다. 가격은 6만원. 바좌석은 없고 전부 테이블. 그래서인지 같은 시간대 예약이여도 먹는 속도 따라 다음 메뉴를 바로 내 주시기에 식사시간에 차이가 있어요. 예약에는 90분 진행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저희 시간대 3팀이었거든요. 2인 부부는 1시간도 안되서 다 먹고 나가신거 같고, 저희는 1시간 좀 넘게, 중고등 자녀있는 부부는 더 여유롭게 드셨습니다. 2.... 더보기

안돈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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